에이레네, 프레스 포토그래퍼 프레스 포토작가, 에이레네...... 어디 있죠? 어디에..... <에이레네 생각>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2.03
고구마 고구마, 참으로 정겹다. 거두는 기쁨의 손, 행복을 나른다. 차겨운 날씨, 군고구마의 따스한 이야기가 그립다. 정겨운 고구마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2.03
상쾌한 하이패스가 되길.... 하이패스에 대한 유감을 표한 바 있다. http://blog.daum.net/gmkim88/13196668 지난 목요일(11/29), 퇴근 시간 신탄진 톨게이트 하이패스 및 일반 창구, 이른 바 혼용창구 모습니다. 노면의 청색 라인의 차로가 문제의 하이패스 창구이다. 하이패스라는 상식적 이해에 따르면 정지없이 통과하며 요금 계산이다. 그..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2.01
아직 남은 푸른 잎의 추억..... 아내,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즐긴다. 남편, 역시 진사가 되어 함께 한다. 불혹의 중턱에서 강산을 두 차례 채색하는 화가가 되어 아직 남은 푸른 가을의 추억을 그린다. 딸과 아들, 푸른 가을의 추억이 빛 바래지 않게 한다.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27
그 날의 사진 선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work_gallery&no=435970 DSLR을 가진 매니아로는 대부분 slrclub의 회원이며 그날의 사진에 선정되길 바란다. 위 사진을 게시하여 그 날의 사진에 선정되었다. 지난 여름에도 한 차례.... 회원님들의 댓글 재미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찍으면서 보고 느낀 점들까지는 아니었다. ..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23
우리 같이 뛰어요!! ▼ "아들, 저기 높이까지 뛰어봐!!" ▼ 아들을 어색한 포즈로 훌쩍훌쩍 뛰어본다. ▼ "누나도 함께 뛰자!" 녀석은 금새 놀림버전이다. ▼ 엄마가 힘겨운 모습으로 합세하자, 아들은 원숭이 버전으로 전환한다.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19
하이패스, 아쉽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Hi-pass)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달리는 차안에서" 현재 설치된 시스템은 징수 구간의 속도를 30Km이하로 권장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정체없이 달릴 수 있다. 지난 10월 16일, 대전을 출발하여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하여 북부간선도로를 달려 의정부에 도착하기까지 하이패스..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19
마지막 단풍잎이 지기 전에..... ♠ ♠ 마지막 단풍잎이 지기 전에 드라이브 하자는 아내의 제안에 대청호를 찾았다. 기다려 준 붉은색이 고마운 오후이다. ♠ ♠ 수양버들은 여전히 그 푸르름을 보이며 체감 온도를 내리는 바람결에 여유로운 몸짓을 하며 한가롭다. ♠ ♠ 아내, 딸, 아들.... 추위에 코잔등과 얼굴에 붉은 단풍을 입고..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18
블로거 에이레네의 블로그 생활..... 에이레네 김광모입니다. 축구 현장 사진을 중심으로 인터넷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름사이에 블로거에 푹 잠겨 있습니다. 그 동안 다음 블로그는 게시글 작성을 손 쉽게 하는 하나의 도구였죠. 다른 곳에 글을 쓰기 위해 글과 사진 작업을 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도 그대로 두었죠. 그런데 11월 첫..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