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사랑스런 애기 똥 (애기똥풀)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사랑스런 아기 똥에도 웃는다. 냄새까지도 향기롭다고 하기도.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즙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마치 어린 아기 똥 같아서 '애기똥풀'이라 불린다.)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노란색 2010.05.08
[야생화사진] 복수초 봄날을 알리는 삼총사 전령을 모두 만난 해가 됐습니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그리고 복수초까지...... 봄을 맞아 접사렌즈를 만지작 거리며 드는 생각 혹은 기대가 있습니다. 설중화(雪中花)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며...... 내년을 기약해야 할려나 봅니다. 그래도 잔설 버전이라도 담아서~~~~ -->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노란색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