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알리는 삼총사 전령을 모두 만난 해가 됐습니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그리고 복수초까지......
봄을 맞아
접사렌즈를 만지작 거리며
드는 생각 혹은 기대가 있습니다.
설중화(雪中花)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며......
내년을 기약해야 할려나 봅니다.
그래도 잔설 버전이라도 담아서~~~~
봄날을 알리는 삼총사 전령을 모두 만난 해가 됐습니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그리고 복수초까지......
봄을 맞아
접사렌즈를 만지작 거리며
드는 생각 혹은 기대가 있습니다.
설중화(雪中花)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며......
내년을 기약해야 할려나 봅니다.
그래도 잔설 버전이라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