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심판] 류희선, 선수들과 의사소통으로 경기를 이끌어 축구 경기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 중 하나는 심판이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경기에서 박지성의 돌파에 태클한 것에 심판이 파울 선언하지 않았다고 심지어 퍼거슨 감독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생명 내셔널리그 2라운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대 인천 코레일 경기에서 활동.. ■ 축구 갤러리/축구심판 갤러리 2010.04.06
[2010남아공] 허정무호에 승선할 K-리거를 찾아 (김영후, 김형일)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K-리그 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대 강원 FC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추정컨대 박주여을 대체할 최전방 공격수로서 김영후를 주시할 목적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최순호 감독은 김영후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했습니다. 최근 강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0.03.20
허정무 호, 승선 대기자 찾을 때 축구 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이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측컨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준비하는 중, 지난 시즌 '괴물'로 두각을 보인 김영후 경기력을 보기 위해서 그 현장에 출두(?)했을 겁니다. 강원 김영후는 어떤가? 박주영의 부상 소식에 최.. ■ 축구 갤러리/축구 국가대표 2010.03.14
삼례여중 축구소녀, 한국여성축구 풀뿌리의 힘 ♣ 교기가 축구인 삼례여자중학교 호남평야의 포근함과 풍요가 넘실거리는 지역에 자리한 삼례에는 교기를 축구로 하는 삼례여자중학교(http://www.srgirl.ms.kr/)가 있습니다. 축구부는 2000년 4월에 창단돼 10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해, 제9회 통일대기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 3위,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 ■ 축구 갤러리/스포츠 포토에세이 2010.01.18
김성호 리틀K 드림팀, 첫 출전해 우승컵 들다 지난 9월 26∼27일,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한 ‘2009년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 7:7 유소년 축구대회’가 초등학교 저학년부 24개 팀과 고학년부 24개 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 북부인조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학년부에서는 김성호 리틀K 드림팀이 우승컵을 차지했고 Play & Sports A팀.. ■ 축구 갤러리/스포츠 포토에세이 2009.09.27
대전의 아들, 희망의 웃음을 출처: http://eirene88world.tistory.com/294 대전의 아들 우승제가 희망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19일 저녁 대전 시티즌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퍼플아레나(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왕선재 감독대행은 승리의 수훈을 대전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승제에게 돌렸습니다. 후반전 ..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9.21
박지성, 저돌적인 카리스마 캡틴 17일 저녁 4만이 넘는 관중이 운집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는 이란 쇼자에가 후반 6분에 이운재가 펀칭해 흐른 공을 선취골로 만들고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했다. 경기 종료 시간에 이르수록 회색빛 패색은 짙어지며 무패 .. ■ 축구 갤러리/축구 국가대표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