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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리틀K 드림팀, 첫 출전해 우승컵 들다

에이레네세상88 2009. 9. 27. 23:05
  지난 9월 26∼27일,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한 ‘2009년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 7:7 유소년 축구대회’가 초등학교 저학년부 24개 팀과 고학년부 24개 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 북부인조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학년부에서는 김성호 리틀K 드림팀이 우승컵을 차지했고 Play & Sports A팀이 준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저학년부에서는 마린스포츠 A팀이 우승에, 런 & 점프팀이 준우승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성호 리틀K 드림팀(http://cafe.daum.net/KshSoccerWorld)은 공식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주최 측을 놀라게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만난 팀은 Play & Sports A였는데, 조별예선전에서 패한 것이 오히려 꿈나무 축구선수들에게 정신적인 약이 되어 선전할 수 있었다고 김성호 감독은 말합니다. 한 골씩 주고받아 1:1 스코어로 경기가 마무리되었고, 승부차기 끝에 김성호 리틀K 드림팀이 마지막에 활짝 웃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김성호 리틀K 드림팀이 승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선수로는 6학년인 주장 강건우와 골키퍼 정중희 그리고 5학년인 박찬욱과 정정현이었습니다. 특히 5학년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기에 내년 대회도 전망이 밝습니다. 


  김 감독은 저학년부 2팀과 고학년부 3개 팀을 출전시킨 터라, 60여명의 어린 선수들 관리하며 경기에 출전시키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저학년부가 선전을 하고도 8강전에서 패한 것에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처녀 출전해 ‘2009년 대전광역시장기 생활체육 7:7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한 김성호 리틀K 드림팀은 전국대회 규모의 주말 리그에도 출전할 뿐만 아니라, MBC꿈나무축구대회 우승에도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성호 감독은 엘리트 축구선수 생활과 프로축구 선수 생활 그리고 프로축구 전임 심판 등 경력을 가진 축구지도자(KFA 2급, AFC B급)로서, 4명의 코치진과 함께 꿈나무 축구선수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유치부와 저학년부 및 고학년부 등 100여명의 꿈나무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량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해 프로구단 산하 축구팀에 장학생으로 적극 추천함으로 한국축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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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전의 기회를 기다리며 친구들의 경기를 관전하는 축구 꿈나무

                               ▲ "감독님이 내 이름은 언제 부르실까?"

                               ▲ 한 골 넣는 기쁨이 이리 클 수가!

                               ▲ 경기에 지고 눈물바다를 만드는 순수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