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12

[화보] 2008_K-리그_18R_대전1-2성남_후반전

한재웅 선수, 주변 선수들을 휘저으며 쓰러뜨린다. 권혁진 선수, 프로무대에 잘 적응하며 선전한다. 후반 초반에 다시 한동원선수에게 실점을.... 김길식 선수와 조병국 선수가 신경전을..... 최성국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셀미르 선수, 노련한 경기력을 보이며 상대 문전을 교란시킨다. 상대문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