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화보] 2008_K-리그_18R_대전1-2성남_후반전

에이레네세상88 2008. 9. 16. 00:17

 

한재웅 선수, 주변 선수들을 휘저으며 쓰러뜨린다.

 

권혁진 선수, 프로무대에 잘 적응하며 선전한다.

 

후반 초반에 다시 한동원선수에게 실점을....

 

김길식 선수와 조병국 선수가 신경전을.....

 

최성국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셀미르 선수, 노련한 경기력을 보이며 상대 문전을 교란시킨다.

 

상대문전에서 혼전상태

 

셀미르 선수, 돌파

 

정성용 선수가 선전한다

 

 

박성호 선수

 

이동국 선수가 교체되어 나간다

 

축구는 엉덩이로~~

 

우승제 선수, 과감한 태클로 슛팅을 저지한다

 

 

 

최성국 선수가 황병주 선수와 대결한다

 

권혁진 선수 공격에, 수비에....

 

 

 

 

박성호 선수, 패털티킥을 얻어내고 킥을 하여 득점한다.

 

 

 

 

 

얼굴이 이그러지며 헤딩을....

 

권혁진 선수, 가슴 트래핑....

 

몸을 던지며 사투하는 양팀 선수들

 

셀미르 선수, 넘어져 강하게 어필한다.

 

고통스러워하는 권혁진 선수

 

 

셀미르 선수, 공격력 좋다

 

우승제 선수, 공격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좋은 경기력을 펼친다.

다리에 쥐가 나기까지 최선을 다한다. 

 

  

 

 

 

 

 

 

 

경기에 졌지만,

소녀팬들은 희망의 뜨거운 응원을 선수들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