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12

대전시티즌 직원, 사진 저작권 존중하다!

달력에 입추가 표시된 8월 7일 오후였다. 지인 사진작가들과 함께 가파른 공주 청벽산을 땀을 흘리며 오르고 있는데 낯선 전화번호가 표시되며 전화벨이 울린다. 사실 전화받기도 귀찮은 상황이었다. 일단 전화를 받으니 낯선 목소리이다. 상대 통화자는 자신이 대전시티즌 새로운 직원 박OO이라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