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레네 이야기 224

오카리나마을, 대전지하철 연주회 소경

■ 대전지하철역사를 찾았다. 한 곳 세 시선 사진전을 보기 위해서...... 목적지를 못 찾고 있는데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오카리나마을이 길거리 공연 중이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가슴을 울려주는 음악에 취해본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 캐롤송, 가요, CCM까지..... 소경을 렌즈로 보며 카메라에 담다..

대전역사, 불편하고 답답하다!!

■ 지난 토요일(12/22), 대전역사는 승객들로 넘친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대기 손님들을 위한 벤치는 여유석을 찾아보기 힘들다. 중앙에 보이는 안내판 뒤로 가 보기로 했다. ■ 아뿔사, 승객을 위한 공간보다 상품 판매를 위한 진열대 공간이 더 넓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