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레네 이야기 224

은 하나 양, 베스트 친절 사례

지난 16일, 하루 해가 저무는 시간이었다. 아내와 함께 변산아씨(변산바람꽃)를 만나고 귀가 운전 중이었다. 낯선 전화번호가 핸드폰에 찍히면 전화를 잘 받지 않는 편이다. 끝자리가 1111이다. 왠지 장난 전화인듯해 받지 않으려다 받았다. 여성 음성이다. "김광모 고객님이시죠?" "네, 맞습니다만..... 어..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에이레네/김광모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5월 27일 개설하신 후 135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56 개설일 2006년 05월 27일 오후 10:10 이었습니다. 첫 글 06_05_27 정림 vs 서부 / 2006년 05월 27일 오후 10:19 첫 댓글 최해문님 "잘 보고갑니다..^^" 첫 방명록 청산에 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