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연락을 받았다."
자칫 헷갈리는 말처럼 들린다.
그가 언제적 인물인데.
여기서 피카소는 PCASO로,
온라인에서 사진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사진 사이트(http://pcaso.kr/)이다.
오래 전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http://pcaso.kr/eirene88)
그 중 한 장이 판매돼 입금차 신원확인한다는 전화다.
순간 조심스러웠다.
혹여 낚시성 개인정보 수집은 아닐까.
확인차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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