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난 벌써 개강하여 강의 중이고 두 아이는 봄 방학 중이다. 아내도 다음 주부터는 다시 아르바이트한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네 식구가 잠시 나들이라도 하여 봄 기운을 느껴보자고 한다. 그래서 네 처자(변산바람꽃)를 만났다.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흰색 2009.02.28
물매화 이 가을에 만나고 싶어 그래서 늘 마음에 둔 님이 있었다. 비로소 오늘에야 지인의 도움으로 만날 수 있었다. 물매화, 아침 시간을 함께 했다.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흰색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