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흰색
난 벌써 개강하여 강의 중이고
두 아이는 봄 방학 중이다.
아내도 다음 주부터는 다시 아르바이트한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네 식구가 잠시 나들이라도 하여
봄 기운을 느껴보자고 한다.
그래서 네 처자(변산바람꽃)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