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멋진 친구이자 후배이자 제자인 재광군의 딸이다.
첫 돌을 맞아 잔치를 여는
축하장이다.
지수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길.....
재광아,
네 가족의 삶에 행복이 가득해서
오히려 내가 행복하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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