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한남대교-오산 구간,
평일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지 보름이 지났다.
홍보기간을 포함해 여섯 차례 정도 이용했다.
매주 목요일 아침 시간에는
신갈IC에서 양재IC까지이며
오후 시간에는 양재IC에서 오산IC 구간이다.
오늘 오후(1:30-2:30),
양재IC에서 오산IC 구간을 운전하며
잠시 생각해 봤다.
전용차로구간을 달리는 버스가
전속력으로 질주하여 지나면
한참은 전용차로가 텅 비어 있다.
반면에 2차로, 3차로, 4차로는
답답하게.....
고속도로 안내전광판에는
서울요금소부터 기흥IC까지 정체라고 표시된다.
1차로는 텅 비어 있는데도......
고유가 시대에
그리 길지 않은 구간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속 50Km이하 속도로 운행하는 것,
그것도 한 두대의 차량이 아니라
2차로, 3차로, 4차로를 가득채운 차량이......
그 경제적 손실은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
고속도로 운행시
가다 서다 상황의 위험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바이다.
그래서인지 접촉사고 차량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갓길 공간이나 휴게소 출구 부근에는
출동할 채비를 한 렉카차량들이 즐비하다.
상황에 따라 텅 빈 1차로를 보면서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짧고 단순한 생각으로
"버스전용차로가변제"를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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