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금 강이다..... 청벽, 금강 일몰 감상 최적지로 부상한지 오래다. 다시 이곳에 서니, 그것도 네 가족이 동행하여 자연을 감상하며 즐기니 더 없이 좋다. 뒷편으로는 농협연수원과 산림박물관 가는 다리가 보인다. 무엇보다 굽이치는 금강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한 어부는 그물을 거두어 하루 소득을 정리한다. 금강, ..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5.16
청벽에 올라 금강일몰 감상 청벽, 금강 일몰 감상 최적지로 부상한지 오래다. 다시 이곳에 서니, 그것도 네 가족이 동행하여 자연을 감상하며 즐기니 더 없이 좋다. 뒷편으로는 농협연수원과 산림박물관 가는 다리가 보인다. 무엇보다 굽이치는 금강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한 어부는 그물을 거두어 하루 소득을 정리한다. 금강, ..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5.10
청벽에서 내려다 본 금강 청벽, 여름 날 추억이 깃든 곳이다. 그 향수를 더듬어 찾았다. 금강은 굽이 흐르며 전원주택지는 평온하게 일몰을 맞는다. 대자연 속에 자리한 전원주택이 말없이 정겨운 손짓을 보인다. 금강엔 일몰의 반영이 드리워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금강이다. 눈 산 넘어로 해가 져서, 겨울산은 자신의 모..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2.01
아직 남은 푸른 잎의 추억..... 아내,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즐긴다. 남편, 역시 진사가 되어 함께 한다. 불혹의 중턱에서 강산을 두 차례 채색하는 화가가 되어 아직 남은 푸른 가을의 추억을 그린다. 딸과 아들, 푸른 가을의 추억이 빛 바래지 않게 한다.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