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93

대전시티즌, 귀여운 야생마 에릭(4라운드 인천전)

출처: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99.html 프랑스 출신 용병선수 에릭 오비나는 근육 파열로 인해 개막 데뷔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호 감독은 그가 부상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플레이가 아직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심리적 부담을 떨치고 나면 그의 경기력은 볼만할 것이다. ★ ..

대전시티즌 김민수 선수, S라인의 돌풍으로(4라운드 인천전)

★ 김민수 선수, K-리그 2008시즌 새내기이다. (참고.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16.html) ★ S라인의 주인공 김민수 선수가 후반전 초반에 교체 투입된다. ★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며 운동장을 달려본다. ★ 드리볼하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 김민수 선수의 몸매에 에스라인이 형성되려는 순간이..

대전시티즌, 돌풍의 열정 곽철호 선수(4라운드 인천전)

★ 곽철호 선수 프로필이다. (참고.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13.html) ★ 2008 시즌 신인선수이다. 곽철호선수는 올 시즌 돌풍의 젊은이로서 기량을 보이며 공격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전망한다. ★ 후반전에 교체선수로서 경기장에 나선다. ★ 골키퍼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이유로 경..

대전시티즌, 박성호 선수의 고공 임무 (K리그 4라운드 인천전)

★ 박성호 선수의 플레이는 역시 고공에서 주로 이뤄진다. 문제는 후속이다. 일단 떨궈진 공을 본인이나 동료 선수가 잘 해결해야 그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저 높이에서 헤딩이닷 ★ ★ ★ ★ ★ ★ 수비선을 절묘하게 넘어가 월패스를 받아 슛으로... ★ 아, 아쉽다.... ★ ★ ★ ★ ★ 박성호 선..

대전시티즌 최후 보루 최은성, 인천전 선방으로 무실점...

지난 4라운드 인천전 때 대전시티즌의 어린선수들은 자칫 움추려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주장 고종수 선수의 결장으로...... 그러나 최은성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최후 보루 역할을 했다.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선방으로 무실점... 역시 최고참의 중후함이 경기를 안정시켰다. 공..

대전시티즌 김용태 선수, 과감히 득점포를 쏘라!!(4R 인천전)

★ 김용태 선수, 인천전에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가졌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과감히 득점포를 쏘길 기대한다!! 파이팅!! ★ 그의 슛이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판정.... ★ 키로는 안 되지만 공간 차지 감각으로는 충분하다 ★ 상대선수 공격을 차단 시도한다. ★ 몸을 날려서 ★ 강한 투지를 보이..

대전시티즌 김형일 선수, 4R 인천전 활약

★ 축구화를 갈아 신었습니다. . . ★ 오늘도 최선을 다해 경기하기 위해서.... ★ 공중볼 경합을 위해 점프하며 슛팅 기회를 만들기 위해 헤딩하며 슛팅을 스라이딩으로 저지하며 날아가 헤딩하며 과감하게 충돌하며 ★ 넘어진 선수에 대해서는 모른 채 ★ 중원을 향해 여유롭게 나가며 ★ 상대 선수 ..

대전시티즌, 골 결정력을 살려라 (4라운드, 인천전)

☆ 김호 감독의 평가대로 대전시티즌의 어린선수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좋은 경기를 보여준 인천전이었다. ☆ 그러나 골 결정력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짙은 전후반 경기였다. ☆ ☆ 에릭 선수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었지만......... ☆ 김용태 선수가 골은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