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93

김형일 선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땀방울....

작년 말, K리그 시상식장에서 신인상 후보로 참가하는 그를 만난 후 다시 유성생명과학고 축구장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 . 먼저 인사를 건네는 센스쟁이다. "안녕하세요." 다가가서 악수하며 인사했다. . . 그가 흘리는 땀이 지향하는 바를 안다. . . 2008년, 특히 김형일 선수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리..

대전, 3연승 앞에서 멈춘 아쉬운 경기 (대 인천전, 8/19)

축구사진 도전하기 위해 새로운 장비를 구입했다. 밝은 랜즈 AF 80-200mm f/2.8이다. 개인적으로 출혈이 심하다. 그러나 작품에 근접한 사진을 얻기 위한 과감한 투자이다. 아들의 손을 잡고 대전월드컵경기장에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매표하고 입장한다. 하늘을 빛 오름을 연출하고 있다. 슈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