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든, 연극이든, 삶이든 간에
절정기엔 당당하기 마련이다.
절정기를 지나
쇠퇴기에도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화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당당한 여운을 보이는 나리님처럼 말이다.
_(에이레네생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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