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피카소(PCASO)에 오늘의 사진에 다시 선정됐다. 두 번째이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선정했을 것을 생각하니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한 재미나 취미가 아니라 전문성 있는 작품 만들기 동기부여라 할까. 하여튼 "좋다!" 아내와 봄꽃 출사 기념이 기억에 오래 남는 추억이 됐다. 변산바람꽃, 곧 변산 봄 아씨를 만난 봄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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