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청벽 21th/22ths, 부드런 자취를 남기며.....

에이레네세상88 2008. 8. 14. 09:44

청벽 오르기 스물 두 번째 중 스물 한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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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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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부드던 자취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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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히 고요를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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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들의 열중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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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의 부드러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