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금강 일몰의 매력을 휘감는다......
▲ 사진가들에게 기다림의 미학으 필수라~~~~
▲ 기다림의 시간은 삶을 회고하는 대화의 장이다.
▲ 청벽대교를 지나 공주대교로 유유히 흐르는 금강은 금~~강이 된다.
▲ 이미 제 철을 지나 금 기둥이 우측으로 치우쳐 있으나, 일몰의 힘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 자연의 아름다운 연출이 만족을 주지 않을 때, 주변에서 부제를 찾는다. 사람이 자연보다 아름다운가?
▲ 강물에 빛을 던지며 산 능선에 깊음을 남기며 작별한다.
▲ 청벽에서 본 금강의 일몰은 이런 아름다운 매력으로 조용히 가슴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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