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청벽, 기대를 버리고 담아라

에이레네세상88 2008. 7. 30. 00:16

푸른 하늘에 솜털구름이 매력적인 오후,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도 청벽을 올랐다.

 

높은 기대치는

시간의 흐름에 흘러보내고

여유롭게 일몰을 즐겼다.

 

>청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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