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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09 K-리그 8R, 대전도 포항도 아쉬운 무승부

포항 최효진 선수가 고창현 선수와 경합하며 헤딩으로 처리한다. 포항 김기동 선수, 노장의 노련미로 경기한다. 박성호 선수가 두 명 사이로 공격전한다. 2009 K-리그 8R, 대전 시티즌 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1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포항 선수가 공을 놓치고 아까워 한다. 포항 ..

대전도 포항도 아쉬운 8라운드 무승부

엑스포츠뉴스 김광모 (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오전 1:59:49 ) 2009 K-리그 8R, 대전 시티즌 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1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두 팀은 4월의 부진을 떨어내고 반전의 5월을 삼고자 했다. 그러나 득점도 실점도 없이 0-0으로 경기는 끝났다. 포항 파리아스 감독은 최선을 ..

대전-포항, 누가 2승의 주인공이 될까?

2009 K-리그 8라운드, 각각 1승만 있는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가 5월 1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상위권에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놓는 중요한 경기를 펼친다. 포항이 대전에 강한 면이 있으나, ‘슬럼프의 4월’이라는 징크스를 겪고 있다. 그러나 대전은 2승(대구전, 전남전)을 경험한 달..

계룡산 골잡이 고창현, 공격포인트 목표 상향조정하고 달린다

계룡산 골잡이 고창현 선수, 올 시즌 초기에 공격포인트 목표를 5득점-5AS로 잡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런데 지난 2009 K-리그 7라운드 전북전까지 현재 8경기 출전해 벌써 5득점-1AS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0.63골이다. 그렇다면 고창현 선수는 공격포인트 목표를 7-7, 8-8, 혹은 10-10 중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