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최효진 선수가 고창현 선수와 경합하며 헤딩으로 처리한다.
포항 김기동 선수, 노장의 노련미로 경기한다.
박성호 선수가 두 명 사이로 공격전한다.
2009 K-리그 8R, 대전 시티즌 대 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1일 저녁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포항 선수가 공을 놓치고 아까워 한다.
포항 김광석 선수가 막강한 수비력을 보이며 걷어낸다.
대전 고창현 선수가 전력질주하며 공격을 퍼붓는다.
"형일아, 너 지금 형한테 인사하니....(박성호 선수)
대전 치치 선수가 포항 골키퍼 신화용 선수의 선방에 득점 기회를 놓쳤다.
포항 김정겸 선수는 휫슬 후 고창현 선수에게 킥한 것에 미안하다고 한다.
대전 우승제 선수가 후반 막바지 공격력을 높인다.
포항 최효진 선수가 부상으로 머리에 붕대를..... "난, 피를 봤을 뿐이고"
대전 바벨 선수가 상대 파올에 넘어져 가랑이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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