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원 동굴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성산 일출봉으로 이동했다.
참으로 아쉽다.
일행과 함께하는 일정으로 인해 성산 일출봉 입구,
그 곳에 발자국만 찍을 수 밖에 없어......
그나마 말이라도 봤으니 정말 다행이다.
(그런 날이 오겠지.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오메가 일출을 담을 날이......)
'■ 에이레네 이야기 > 에이레네家 사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개 맞다 (0) | 2009.12.19 |
---|---|
슈프림 원(Supreme ONE)을 차지하다 (0) | 2009.12.11 |
[포토여행] 제주 경덕원 빌레못에 가다 (0) | 2009.12.08 |
내 손에 들어온 아이리버 E200은 어디로...... (0) | 2009.12.01 |
코레일, 서울역 정전 사고 대처에 미흡 (0)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