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은 겨우 두 번째이다. 특별한 계획을 세워 간 것이 아니라, 축구관련 파워블로거(?)라는 이유로 생각대로T의 후원으로 코리안 풋볼 드림 매치 2009 제주 유나이티드 FC 대 연변FC(백두산 호랑이) 경기 관전 및 취재 차.....
▲ 청주공항에서는 비를 맞으며 출발했으나, 제주공항에 내리니 날씨는 생각보다 좋았다. 그러나 제주의 명물인 "바람"은 거셌다.
▲ 렌트카 영업장은 과장해 말하면 북새통이 따로 없다.
▲ 경덕원에 이르니,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경덕원에 있는 순결의 징검다리
▲ 제주다운 모습을 담았다.
▲ 경덕원 순결의 연못 이야기를 배웠다.
▲ "땡깁셔" 제주 방언도 공부해야......
▲ 카타콤 분위기이다.
▲ 태고와 현대의 만남은 빛이 주선하는구나!
▲ 빌레못 내부를 돌아보니 참으로 멋지다.
▲ 동굴카페는 커피향으로 진동한다. 이런 좋은 곳에는 아내와 함께 해야 하는데.....
▲ 문을 나서는데, 하루방이 배웅한다.
▲ 부부가, 연인이 함께 하면 좋은 곳이군요. 그래서 다시 찾고 싶어요. 아내와 함께, 아이들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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