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화두가 된 대전시티즌 구단과 고종수 선수 및 김호 감독 그리고 팬 및 서포터즈,
그 역학 관계는 실로 복잡한가 보다.
재능있는 선수의 경기를 보는 재미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에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낀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뛰고 있어야 선수이다!
어느 팀에서든지 계속해 축구를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관리(?)에 성공해야 할 것이다.
고종수 선수의 2008시즌 공식기록은
16경기, 2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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