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사랑샘 사역 1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대전으로 오는 길에
람사르총회가 열리는 우포늪에 잠시 들리고....
창녕IC에서 진입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려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빠져야 하는데
글쎄 네비양(네비게이션)이 침묵을.....
표시기도 직진을.....
덕택에 상주-청원고속도로를
처음으로 운전했다.
대신 40여Km를 돌았다는~~~
귀가하니 밤 9시가 넘었다.
네비양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을텐데.
업그레이드를 안 해서 그런가?
'■ 에이레네 이야기 > 에이레네家 사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화장실 표기에 유감 (람사르총회 우포늪) (0) | 2008.11.07 |
---|---|
가을에 심자! (0) | 2008.11.07 |
2009년 달력 시안.... (0) | 2008.10.30 |
나 (0) | 2008.10.27 |
2009년 야생화 달력 제작 도전하기 (0)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