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대전시티즌, 돌풍의 열정 곽철호 선수(4라운드 인천전)

에이레네세상88 2008. 4. 10. 23:10

곽철호 선수 프로필이다.

(참고.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13.html)

2008 시즌 신인선수이다.

곽철호선수는 올 시즌 돌풍의 젊은이로서

기량을 보이며 공격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전망한다.

 

후반전에 교체선수로서 경기장에 나선다. 

 

골키퍼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는다.

 

안정적으로 드리볼한다.

 

태클을 당한다.

 

공을 앞에 두고 경합한다.

 

 

위치를 점유하고서 상대선수를 쓸쩍 잡아본다.

 

 

상대선수의 밀착수비를 따 돌린다.

★ 결국에는 쓰러진다. 

 

 

마치 고무줄 놀이하듯 공을 다룬다.

 

 

한 명은 따돌려 균형을 잃게하고, 두 명 사이로 드리볼한다.

 ★ 다 제치고 돌진한다.

 

 

앗, 수비벽이 두꺼운데.... 

★ 그러면 돌아가야지~~~ 

 

 

문전에서 수비수 한 명의 균형을 잃게하여 운동장 쓰러지게한다. 

 ★ 쓰러진 선수의 표정은.....

★ 그런데 파올을 한 모양이다. "제가 뭘요?" 

 

 

공중 공을 차지하기 위해 점프한다.

 

  신인 곽철호 선수의 돌풍 예고는 적중할 것이다.

후반전 투입되어 팀의 공격 분위기를 한층 상승시킨

중추적인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다.

문전에서 노련하며 재치있는 기술로

득점하는 기술을 좀더 연마하길 바란다.

 

<에이레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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