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김 드세요.
울릉도에서 목회하시는 한 제자 분(연상이시기에)이
돌김을 보내오셨다.
몇 주 전에 전화를 주시고
그곳에서 삶과 사역을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울릉도에 한 번 여행할 기회도 제안해 주셨다.
기쁘고 반갑고, 또 감사했다.
그래서 기념 샷을.....
점심 식사 때 곧바로 시식에 들어갔다.
그 맛......
돌김을 채취하여 제품화한 손길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더 �는다.
임 목회자님,
감사합니다.
잘 먹게 습니다.
<에이레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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