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 아침......
산 넘어
짙은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순간
날으니 한 무리 새가....
해가 떴으니
날개짓하여 날아간다.
무리지어 날으는
희망의 기대가.....
2008년,
희망의 날개짓 시간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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