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웅, 고마워하며 프로포즈 대전 시티즌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한재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제주 경기 하프타임 때, "경림아, 사랑해. 내가 부상 중에도 함께 해 줘서 고마워! 좋은 남편 멋진 남편이 되어 줄 께."라는 말로 이경림씨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사랑의 꽃다발을 건네고, 공개적으로 사랑의 입맞춤을 나..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9.21
대전의 아들, 희망의 웃음을 출처: http://eirene88world.tistory.com/294 대전의 아들 우승제가 희망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19일 저녁 대전 시티즌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퍼플아레나(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왕선재 감독대행은 승리의 수훈을 대전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승제에게 돌렸습니다. 후반전 ..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