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경기 3

화보] K-리그 2군 대전 vs 인천 <후반전>

리드하는 인천 골키퍼는 신경전을 굳은 각오로 달린다 두 명 사이를 헤집고 돌파하는 인천선수 돌파를 저지하기 위해 쭉 뻗어서 헤딩한 볼이 누구에게로 황병주 선수가 문전에서 점프 에릭 선수, 풀어야 할 숙제가 아주 크며 시급하다. 골 결정력!! 누가 먼저 일어나느냐. 부상 선수를 지켜보는 진지함..

[화보] K-리그 2군 대전 vs 인천 <전반전>

2군 경기가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2008년 4월 24일 오후 3시에 시작되었다. 경기 시작하고 채 5분이 지나기도 전에 실점한다. 이를 악물로 뛰어 보지만.... 눈을 감은 채 헤딩을.... 목을 짓누르고, 유니폼을 잡아 당기고.... 고공 제압력 좋고 김바우 선수 헤집고 다닌다. 헤딩하는 모습은 마치 인사하는..

대전시티즌, 훈훈한 배려.....

K-리그 2군 경기, 대전 대 인천 경기가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되기 전이다. 어린 장애우들이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 옆으로 나와 기념촬영하려 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식구들이 경기장으로 나들이를.... 몸은 불편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