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12월 이야기 ▼ 따뜻한 12월 이야기, 역설의 표현으로 시작해 본다. 스치는 바람이 매섭게 느껴지는 저녁시간이라 따스한 이야기로..... ▼ 불혹의 중턱에 있지만 아직 어린 아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는 좋다. ▼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팰리스 다비다를 난타 버전으로 공연하는 아들에게는 역시 전통적인 흥겨움..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