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기대를 버리고 담아라 푸른 하늘에 솜털구름이 매력적인 오후,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도 청벽을 올랐다. 높은 기대치는 시간의 흐름에 흘러보내고 여유롭게 일몰을 즐겼다. >청벽에서< 추신. 감상료는 추천으로 받으려 합니다. 추천해 주세요 (^.^)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