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2009년 첫째 이야기......... 작년에는 청벽를 무려 25차례나 올랐다. 청벽에 올라 금강 일몰을 감상하는 느낌은 오를 때마다 새로웠다. 오후 5시, 흐리던 날씨가 갑자기 열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부랴부랴 청벽을 향해...... 2009년 첫 청벽 출사, 역시 그곳에는 많은 지인 사진가들이 자리했다. 늦게 오신 분은 자리 잡지 못하기도...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