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주승진 선수, 새신랑의 파워(4라운드 인천전) ★ ★ 30대 중반이 되서야 새신랑이 된 주승진 선수이다. 이른바 신혼시절,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가꾸는 신혼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의 행복은 경기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 ★ 상대선수를 쉽게 제치고 있다. ★ 저 틈바구니를 빠져 나온다. ★ 넘어져 주저 앉아 있는데 상대선수는 축구화 뒷축..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