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문봉-장백폭포-천지-지하산림 (2006년 여름) 둘째 날 아침, 白頭山의 의미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천문봉에 올라 천지가 열리는 장관을 기다렸으나... 천문봉을 내려와 천지를 향해 오르며 장백폭포의 기상을 본다. 천지로 가는 길, 천상화원이다. 아~ 천지여! 끝으로 지하산림 계곡을 보고서.... ■ 풍경 갤러리/백두산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