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아침,
白頭山의 의미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천문봉에 올라
천지가 열리는 장관을 기다렸으나...
천문봉을 내려와
천지를 향해 오르며
장백폭포의 기상을 본다.
천지로 가는 길,
천상화원이다.
아~ 천지여!
끝으로 지하산림 계곡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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