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감독의 히든 카드 김승규 선수 K-리그 2008 6강 플레이오프 포항-울산 경기는 보기드문 멋진 경기였다. 김정남 감독은 연장전까지 무승부로 마무리 될 듯하자 승부차기를 대비해 김영광 선수 대신 김승규 선수 카드를 택했다. 시즌 출전 경기는 단 한 경기 뿐인 신예를. 출처: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1%E8%BD%C2%B1%D4&ppkey=HkM 출처: htt.. ■ 축구 갤러리/스포츠 포토에세이 200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