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 -->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흰색 2010.07.07
당당한 여유 드라마든, 연극이든, 삶이든 간에 절정기엔 당당하기 마련이다. 절정기를 지나 쇠퇴기에도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화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당당한 여운을 보이는 나리님처럼 말이다. _(에이레네생각)_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10.07.01
[야생화사진] 사랑스런 애기 똥 (애기똥풀) 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사랑스런 아기 똥에도 웃는다. 냄새까지도 향기롭다고 하기도.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즙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마치 어린 아기 똥 같아서 '애기똥풀'이라 불린다.)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노란색 2010.05.08
[야생화사진] 비탈진 곳에 날아든 제비꽃 좀 편하고 안정한 곳에 날아들지 하필이면 경사면이냐. 그래도 네 자리라 생각하며 양산까지 바쳐 들고 한 폼을 잡으니 멋지네. _에이레네 생각_ 2010년 4월 21일 감상해 주시고 추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에이레네- -->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붉은색 2010.04.22
[야생화사진] 절은이여, 비 맞는 삶의 소리를 들으라 젊은이여, 인생 경륜자의 비 맞는 삶의 소리를 들어 보시게. 지혜의 말을..... --> ■ 야생화 갤러리/야생화_붉은색 2010.04.22
햇살 머금은 진달래 아침 햇살에 자기 모습을 과시하는 진달래 색감에 취해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갖는다. 어느 시간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달라짐을....... 여기가 내 삶의 자리인지도 20여년이 훨씬 넘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