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3대 변수는? 남아공월드컵 16강전이 희비 교차곡선을 그리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 관련 이변의 삼대 변수를 분석해 봤습니다. 변수 선정의 기준은 긍정적 국면이 아니라 부정적 국면임을 밝힙니다. 아, 심판이 문제야! 일례로 영국-독일의 16강전에서, 영국 램파트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 ■ 축구 갤러리/축구 국가대표 2010.07.01
[축구화보] 국제심판, N리그 경기에 웃다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4라운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대 용인시청 경기는 신생팀 용인시청의 신선한 돌풍으로 주목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경기는 국제심판이 주심과 제1부심 그리고 대기심을 맡았습니다. 경기감독관은 내셔널리그에 국제심판이 3명이나 배정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대.. ■ 축구 갤러리/2009 N-리그 2010.04.19
[축구심판] 류희선, 선수들과 의사소통으로 경기를 이끌어 축구 경기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 중 하나는 심판이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경기에서 박지성의 돌파에 태클한 것에 심판이 파울 선언하지 않았다고 심지어 퍼거슨 감독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생명 내셔널리그 2라운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대 인천 코레일 경기에서 활동.. ■ 축구 갤러리/축구심판 갤러리 2010.04.06
[말] 축구 14-11일 수도 있나?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가 춘천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승점이 없는 두 팀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결국 2 - 2 무승부 경기를 해 승점 1점씩 챙겼습니다. 이 경기에 대전 시티즌 왕선재 감독은 많은 아쉬움이 있었나 봅니다. 경기 종료 직후, 윤덕여 수석 코치와 잠시 .. ■ 축구 갤러리/2010 K-리그·DCFC 2010.03.13
야인 김호 감독, 가슴 아픈 축구철학의 야망을 쏘다 야인 김호 감독, 가슴 아픈 축구철학의 야망을 쏘다 일시: 2008년 5월 30일 저녁 7:30 장소: 대전시티즌 구단 부대시설 홀 5월 30일 저녁 7:30,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 3층에서 대전시티즌(DCFC) 명장 김호 감독이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전반기를 2승 5무 4패(승점 11) 순위 10으로 마치고 응원해 준 팬들과 대화를 ..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