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연락을 했다 "피카소의 연락을 받았다." 자칫 헷갈리는 말처럼 들린다. 그가 언제적 인물인데. 여기서 피카소는 PCASO로, 온라인에서 사진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사진 사이트(http://pcaso.kr/)이다. 오래 전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http://pcaso.kr/eirene88) 그 중 한 장이 판매돼 입금차 신원확인한다는 전화다. 순간 조심..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