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는 가까이에..... 아름다운 빛을 일상생활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찾아 보기로 했다. 일몰 시간이 되어 갈수록 하늘의 빛은 금강의 일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인 "청벽"을 가슴에 되새기게 한다. 그런데 축구도 하고 싶다. 사실 요즘 축구가 사진찍기를 압도하고 있다. 오늘도 당연히 축구를 택했다. 경기를 끝내자 .. ■ 풍경 갤러리/식장산 대전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