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D200 + Sigma APO 120-300mm F2.8 EX IF HSM 축구경기사진 찍다가 망원에 목말라 어떻게 할까 한참을 생각했다. Af-s Nikkor 300mm 단렌즈가 좋다는 것은 익히 알지만 가격에 부담되어, 중고를 찾았으나 중고 렌즈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대안으로 택한 렌즈가 Sigma APO DG 120-300mm F2.8 EX IF HSM이다. 신품 가격도 만만치 않아 남대문 한 샵에서 중고를 구입.. ■ 축구 갤러리/스포츠 포토에세이 2009.11.20
카메라가 없다 지난 2006년 가을부터 함께 한 카메라가 지금은 수중에 없다. '대학병원'에 보냈다. 웬 대학병원...... 대전에 있는 카메라 전문점 이름이다. 축구사진을 찍기 위해 망원이 필요해 Sigma Apo DG 120-300mm f/2.8을 한 달여 전에 구입했다. 이제서야 점검을 받기 위해서. 그런데 3-4일이 소요된다. 모처럼 밝은 여름 .. ■ 에이레네 이야기/에이레네家 사는 법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