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축구장 주인공으로 서다 엑스포츠뉴스 김광모 (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오전 2:03:05 ) [엑스포츠뉴스=전주, 김광모 기자] 2009 K-리그 11라운드, 전북 현대 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가 23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했다. 두 팀은 승점 20점 상황에서 3점을 챙겨 단독 선두에 우뚝 서고자 했다. 그러나 전북의 매서운 공격력.. ■ 축구 갤러리/2009 K-리그·DCFC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