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 기대를 버리고 담아라 푸른 하늘에 솜털구름이 매력적인 오후,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도 청벽을 올랐다. 높은 기대치는 시간의 흐름에 흘러보내고 여유롭게 일몰을 즐겼다. >청벽에서< 추신. 감상료는 추천으로 받으려 합니다. 추천해 주세요 (^.^)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7.30
청벽, "와서 기다려라!" 종일 집에 있었다. 일몰시간 하늘이 무척 아름답기에 서둘러 청벽을 향해 운전하니, 갑하산에 빛내림이, 조금 더 가니 계룡산에도...... 청벽 오르는데 15분, 십여 명이 열심히 사진을 찍으신다. 서울에서 오셨다는 두 분, 공주에서 오신 코헬님과 두란노님 그리고 사모님, 운산님, 부자 진사님, 산책 나.. ■ 풍경 갤러리/청벽산 금강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