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김민수 선수, S라인의 돌풍으로(4라운드 인천전) ★ 김민수 선수, K-리그 2008시즌 새내기이다. (참고.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16.html) ★ S라인의 주인공 김민수 선수가 후반전 초반에 교체 투입된다. ★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며 운동장을 달려본다. ★ 드리볼하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 김민수 선수의 몸매에 에스라인이 형성되려는 순간이..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11
대전시티즌, 돌풍의 열정 곽철호 선수(4라운드 인천전) ★ 곽철호 선수 프로필이다. (참고. http://www.fcdaejeon.com/team/team_player_13.html) ★ 2008 시즌 신인선수이다. 곽철호선수는 올 시즌 돌풍의 젊은이로서 기량을 보이며 공격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전망한다. ★ 후반전에 교체선수로서 경기장에 나선다. ★ 골키퍼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이유로 경..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10
대전시티즌, 박성호 선수의 고공 임무 (K리그 4라운드 인천전) ★ 박성호 선수의 플레이는 역시 고공에서 주로 이뤄진다. 문제는 후속이다. 일단 떨궈진 공을 본인이나 동료 선수가 잘 해결해야 그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저 높이에서 헤딩이닷 ★ ★ ★ ★ ★ ★ 수비선을 절묘하게 넘어가 월패스를 받아 슛으로... ★ 아, 아쉽다.... ★ ★ ★ ★ ★ 박성호 선..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10
대전시티즌 최후 보루 최은성, 인천전 선방으로 무실점... 지난 4라운드 인천전 때 대전시티즌의 어린선수들은 자칫 움추려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주장 고종수 선수의 결장으로...... 그러나 최은성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최후 보루 역할을 했다. 여러 차례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선방으로 무실점... 역시 최고참의 중후함이 경기를 안정시켰다. 공..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9
K-리그 2008 4R 대전 vs 인천, 인천선수들의 파이팅 화보 인천 유나이티드의 인상적인 경기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인천 팬들에게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즐겁게 감사하시길....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11272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9
대전시티즌 김용태 선수, 과감히 득점포를 쏘라!!(4R 인천전) ★ 김용태 선수, 인천전에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가졌지만 아쉬움을 남겼다. 과감히 득점포를 쏘길 기대한다!! 파이팅!! ★ 그의 슛이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판정.... ★ 키로는 안 되지만 공간 차지 감각으로는 충분하다 ★ 상대선수 공격을 차단 시도한다. ★ 몸을 날려서 ★ 강한 투지를 보이..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8
대전시티즌 김형일 선수, 4R 인천전 활약 ★ 축구화를 갈아 신었습니다. . . ★ 오늘도 최선을 다해 경기하기 위해서.... ★ 공중볼 경합을 위해 점프하며 슛팅 기회를 만들기 위해 헤딩하며 슛팅을 스라이딩으로 저지하며 날아가 헤딩하며 과감하게 충돌하며 ★ 넘어진 선수에 대해서는 모른 채 ★ 중원을 향해 여유롭게 나가며 ★ 상대 선수 ..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8
대전시티즌, 골 결정력을 살려라 (4라운드, 인천전) ☆ 김호 감독의 평가대로 대전시티즌의 어린선수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좋은 경기를 보여준 인천전이었다. ☆ 그러나 골 결정력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짙은 전후반 경기였다. ☆ ☆ 에릭 선수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었지만......... ☆ 김용태 선수가 골은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8
에스코팅 키즈, K-리그 2008 4R 대전 대 인천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01100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7
대전 시티즌 레전드 강정훈 전 주장 송별식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다. 무려 열 시즌을 대전시티즌에서 선수생활을 한 강정훈 선수, K리그 모진 세파를 겪은 대전 시티즌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전 주장이다. 그가 퍼플크루 팬의 눈물을 보며 환한 미소로 퍼플 아레나에서 마지막 큰 절을 했다. 2008년 4월 6일, 인천전 앞서 송별식이 있었다. 3.. ■ 축구 갤러리/2008 K-리그·DCFC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