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과 안개에 휩싸인 할미꽃에 흠뻑 빠진다.
얼레지, 첫 만남이다. 지인의 인도로 중부 내륙산에서 얼레지 군락지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뭔가 느낌이 있는 사진이다. 그 느낌을 뭐라 말할 까. 희미한 어린시절 추억이라 하자.
함께 있음이 아름답다.
할미꽃이 피길 기다린다. 설레는 마음으로 찬바람이 지체를....
한밭수목원에서 아내와 아들과 가족출사 중에....
현호색의 종류가 다양해서 그 이름을 다 알지 못한 터라....
태안해변에서 진달래를 만났다.